무엇을 잘하기 위해 알아야할 실천사항을 알아내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정작 알게된 방법과 그 핵심을 잊어먹지 않고 잘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딸아이 연주를 들어보면 그 상태가 매우 들쭉날쭉 합니다.

꼭 잔소리를 듣고나서야 정상적인 연주를 하죠. 이거 매우 심각하게 나쁜 버릇 입니다.

연주하는 매번 본인의 정상적인 실력이 나오지 않는다면 연습으로 실력이 향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영혼없이 시간만 보낼뿐이죠. 그 처방으로 연습일지를 적게 했습니다.

물론 연습일지를 적는 것도 영혼없는 끄적거림이 될수도 있지만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컨트롤을 최소화하고 본인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