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을 못 부르게 되는 이상하게 부르게 되는 상위급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비브라토 비브라토 때문 입니다. 비브라토의 주기와 깊이를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악, 대중가요에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죠. 성악가든 대중가수든 보통 나이들면 목소리에 떨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잔 떨림이 생기는 것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큰 떨림으로 덮어버리게 되죠. 플룻같은 악기는 초급을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잔떨림이 생기구요.

정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인지하지 못하더군요. 정말 보기 쉽게 예를 들자면 바이올린, 첼로등 현악을 연주하면서 끈임없이 왼손으로 비브라토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악에선 필요할때마다 비브라토를 넣어주는게 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연주하는 내내 계속 현을 떨어주고 있다면? 과연 그 연주가 좋게 들릴까요?

유독 플루트에선 그런 현상에 대해서 둔감합니다. 연주자도, 청취자도 우으으 뭘하든지 소리만 내면 우으으~ 라고 소리 냅니다.

그게 취향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