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플루티스트 최종현 선생님에게 왕성자 선생님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렸습니다. 레슨 받은 내용에 대한 고민과 적응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촬영은 주법을 다듬은 첫 영상 입니다. 헤드폰으로 들으며 편집 중인 영상을 바탕으로 몇 군데 실수가 있긴 했지만 왕쌤 잘 불렀다고 칭찬의 글을 적었습니다.

랜더링 끝난 영상을 스피커로 들어보니 처참하네요. 헛소리 적고 있었습니다.

소리가 왜 이런지 따졌습니다. ...... 그러했을 만한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긴 합니다만 편집이 끝난 다음에야 하는 말은 쓸데없는 변명이죠.

저희는 아직도 우물안 올챙이 입니다. 플루티스트 최종현 선생님께 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적해주신 사항..........